【실시 보고】FY2023 제3회 엔지니어스 살롱

일시:2023년 7월 19일(수) 19:00~20:10(간친회는 21시 전까지)
참가자 수:26명(PE 회원 24명, FE 회원 2명, 강사 포함)
형식: 웹 게재 전용
연제: CCUS의 해설과 최신 동향
강사: 이토 히로시 PE 회원

 7월 5일 개최 제2회 엔지니어스 살롱에 이어, 「에너지 신 영역과 에너지 절약」을 테마로 한 공부회에서 얻어진 내용으로부터, 「CCUS의 해설과 최신 동향」이라고 제목을 붙여, 기술 체계의 해설, 유럽, 미국, 중국, 일본 등 각국의 대처나 동향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CO2를 지하에 봉입한다는 기술은 EOR(Enhanced Oil Recovery)로 불리며, 석유 증산을 위해 1970년대에 미국에서 개발된 비교적 오래된 기술인 것, 지중 저류의 잠재력으로는 고갈된 가스전·유전 등보다 심층 염수층이라 불리는 지하심부분.일본에는 지하저류를 위한 적지가 없기 때문에 동남아시아까지 파이프라인을 부설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전망도 들었습니다.

또한 많은 나라가 정책적인 예산을 실증 실험이나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세금 공제 형태로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2050년의 넷 제로 실현을 위해서는 불가결한 기술인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며, 앞으로도 정보를 팔로우해 가야 할 분야라는 느낌을 강하게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