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 보고】FY2023 시설 견학회

실시일:2023년 6월 16일(금) 15:00~16:45
견학 장소:JFE 엔지니어링전 쓰루미 제작소
보고자:PEN0235 마츠모토 료타
참가자:7명(PE 6명, PEN 1명)

 게이힌 공업 지구의 임해에 위치한 JFE 엔지니어링 쓰루미 제작소전의 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JFE 엔지니어링전의 비즈니스는 강 구조물이나 쓰레기 처리 시설 등 플랜트의 계획, 조달 등 엔지니어링 업무가 주이지만, 쓰루미 제작소에 있어서는 1912년(일본 강관이 원류)부터 조선, 제철, 중공의 제조를 다루고 현재 는 실드 머신이나 증기 터빈, 선박용 엔진 등의 생산, 수리를 다루고 있는 역사 있는 제작소이다.한편, 최근에는 2D 프린터에 의한 새로운 제조 설비의 추구나, 바이오매스 발전 시스템, 배열이나 COXNUMX를 유효 활용한 스마트 어그리의 개발 등, 에너지 절약이나 환경도 고려한 최신 시스템에의 대처도 이 제작소에서 행해지고 있다 했다.
 제작소 내부는 크레인 등의 생산설비를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공장건물도 남북에 600m 이상 있어 평소 눈에 띄지 않는 압도적인 스케일이다.건물내에서는 용접이나 기계가공, 조립 등 공정마다 생산지역이 구분되어 소인수면서 XNUMX시간 체제로 정연하게 생산되고 있었다.
 실드 머신에 대해서는, 국내 관공청이나 인프라 구축이 왕성한 동남아시아용으로 복수의 실드 머신이 기계 가공 공정으로부터 시운전 공정까지 동시 생산되고 있어 내부 구조나 운용 방법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증기 터빈에 있어서는, 수 MW급의 사이즈이면서, 와이어 컷 방전 가공기를 비롯한 정밀 기계 가공이나, 클리어런스 수백 ㎛에 조립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목격했다.특히 다단의 증기 터빈의 로터는 회전수가 10,000rpm을 넘는 것도 있어, 약간의 조립 불량이 큰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립을 위한 핀 하나하나에 세세한 공차의 설정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조립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했다.
 선박용 디젤엔진에서는 9,000마력, 12기통 엔진의 실린더 블록 제조 및 조립, 그리고 환경규제도 배려한 시운전 방법과 대형 제작물을 양산하는 어려움과 궁리를 엿볼 수 있었다.
 이상, 평상시의 생활에서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지만, 우리가 당연히 사용하고 있는 인프라를 실현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 중요한 중공 제품과 그 생산 공정을 알 수 있었다.

 이번은 안내받은 JFE 엔지니어링 주식회사의 사가라씨, 반씨, 또 본 JSPE 회원으로 시설 견학회를 설정 받은 미나미씨에게는 두껍게 감사드립니다.

      참가자 집합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