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 보고】제312회 관동 기술 CPD 세미나/312nd Technical CPD seminar

【개최 안내】

CPD2018 간토(제312회 CPD 세미나)
위치 : Natuluck 간다역 동쪽 출구
주소:〒103-0023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혼마치 4-5-14 혼마치 빌딩 3층(건물의 외관)
역 도보: 간다역에서 도보 5분
(간다역 동쪽 출구를 남하해, 카메라의 키타무라의 모퉁이를 좌회전, 수도고나 교번보다 앞의 왼손이 됩니다)
시간:14:00~16:00
강사:이와무라 야스히로 특임 교수(도호쿠 대학 전자광리학 연구 센터 응축계 핵반응 공동 연구 부문)
강연 제목 : 응축계 핵반응 연구의 현상과 향후 전망
Status of Condensed Matter Nuclear Reaction and its Future Prospect
강연 개요:
응축계 핵반응(Condensed Matter Nuclear Reaction)이라 불리는 나노 스케일 금속과 수소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현되는 핵반응에 관한 연구 상황과 그 향후 전망에 대해 설명한다.응축계 핵반응은 현재에도 완전히 현상이 해명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방사능이나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지 않는 깨끗한 신에너지원이나 혁신적인 방사성 원소처리 기술에의 응용이 유망시되고 있다 하고 실현하면 사회적 경제적인 임팩트는 매우 크다.학술적으로도 종래 전혀 상정되지 않았던 핵물리와 응축계 물리의 융합에 의해 신학술 영역을 열 가능성이 높다.

【실시 보고】

참가:<도쿄>19명(PE 16명, PEN 2명, FE 1명)

2월 23일에 CPD2018 간토(제312회 CPD 세미나)를 도쿄·간다의 회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이와무라 야스히로·도호쿠 대학 특임 교수로부터 「응축계 핵반응 연구의 현상과 향후의 전망」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강연해 주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원자력의 핵분열·핵융합과 다른 응축계핵반응(Condensed Matter Nuclear Reaction)은 원래 1989년에 발표된 상온핵융합(Cold Fusion)으로부터 연구가 진전한 나노 스케일 금속과 수소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현되는 핵반응으로 저에너지핵반응(Low Energy Nuclear Reactions)이라고도 불립니다.

현재에도 완전히 현상이 해명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방사능이나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지 않는 깨끗한 신에너지원이나 혁신적인 방사성 원소 처리 기술에의 응용이 유망시되고 있어, 서서히 산 관학에서 연구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와무라 선생님의 연구실도 참가한 국가 프로젝트의 연구나 기업과의 공동 연구에서도 금속과 수소 사이의 알려진 화학 반응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과잉 발열을 확인하고, 화학 반응과 핵분열 사이의 발생 에너지 밀도를 제시했습니다.

선생님은 특히 향후 기술 진전에는 프로세스 개발 등 엔지니어링의 지견이 필요 불가결하고 일본의 엔지니어에 대한 기대를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실현되면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성 오염물질의 제염, 분산형 전원 등 사회적 공헌의 기대는 매우 크고, 향후 연구의 진전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그림 응축계 핵반응과 종래형 핵반응
출처 : 이와무라 야스히로, 응축계 핵반응에 의한 신에너지 발생기술과 원소변환기술의 개발을 위해 JSPE 매거진, Vol.43(2018)

회장의 모습

JSPE 교육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