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 보고】제318회 관동 기술 CPD 세미나/318TH TECHNICAL CPD SEMINAR

【개최 안내】

CPD2019 간토(제318회 CPD 세미나)
위치 :NATULUCK 오차노미즈・오가와마치 3층 대회의실
주소: 〒101-0052 도쿄도 지요다구 간다 오가와마치 2-1 히노비에 3층
시간:14:30~16:30
강사:모리야마 료 JSPE 회장((일재) 에너지 종합 공학 연구소)
강연 타이틀:바이오매스의 활용에 의한 탄소 순환 ~중장기의 에너지 비전을 향해
Global Carbon Cycle using Biomass-Toward a mid- to long-term energy vision
요지 :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지구규모의 중요하고 긴급한 과제이며, 일본에서도 2015년의 「약속초안」 및 2016년 각의 결정의 「지구온난화대책계획」에서 2030년 및 2050년에 있어서 장기의 온실가스 배출 삭감이 목표로 내걸고 있다.
본 강연에서는 중장기의 온실가스 배출 삭감을 위한 에너지의 메가트렌드와 최근 키워드가 되고 있는 탄소 순환에 초점을 맞추고 해설을 하고, JSPE에서 다루어 온 기후변화에 관한 화제에 대해서도 정리하는 것 에 의해, 장래에 있어서의 엔지니어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비:JSPE 회원 1,500엔, JSPE 비회원 2,500엔(이어엔드 파티참가자는 세미나 참가비에서500엔 할인) 2.0h PDH를 발행합니다.

【실시 보고】

참가:33명(PE23명, PEN2명, FE1명, 그 외 1명, Web6명, 강사 포함한다)

도쿄 회장에서, 모리야마 회장으로부터 “바이오매스의 이 활용에 의한 탄소 순환 ~중장기의 에너지 비전을 향해”를 테마로 강연해 주셨습니다.
온난화 대책에 관한 내용으로, 단지 COP도 개최되고 있어, TV 뉴스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었으므로, 매우 흥미로웠던 화제였습니다.

탄소순환이라는 자연과학적인 해설로 시작하여 중장기의 에너지비전으로서 수소활용, 탄소순환, 전력화·축에너지시스템에 대해 설명해 주셔, 바이오매스의 활용에 의한 설명을 받았습니다.
바이오 매스에 관해서, 국내·국외의 이익 활용의 사례(바이오 매스 보일러, 메탄 발효조, 연료 플랜트)를 소개 받았습니다.

온난화에 대해, 사회 복지에 대한 엔지니어의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PE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연중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