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 보고】JSPE – NSPE Joint Meeting

JSPE 총회가 열리는 6월 8일(토) 전날에 전미 PE 협회 마이클·에이트킨 회장과의 의견 교환회를 실시했습니다.

일시:6월 7일(금) 15:00~17:30
장소 : 미쓰비시 중공 마루 노우치 이중 다리 빌딩 (이케우치 회원의 후의에 의한)

참가자:NSPE 에이트킨 부부
JSPE 카와무라 부부, 니시쿠보 이사, 모리야마 이사, 요시모토 회원
(모두 인사만 : 이케우치 PE 회원, MHI 오가와 히로 PE, 카구치 닌 PE (모두 비회원))

회의 내용:
JSPE로부터 2018년도의 활동 개요를 설명했다.회원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대처에 대해 의견교환을 했다.
에이트킨 회장에 따르면 NSPE에는 약 2000명의 학생 회원이 있으며 학생 분과회 활동도 하고 있다.대학에서 PE 라이센스 설명회 등도 실시하고 있다.미래 회원수의 증가에는 필요한 활동이다.
JSPE와 NSPE의 회원 상호 인증에 대해서도, 미래를 향해 미국의 PE 보유자와 일본의 기술사 자격 보유자와의 상호 인증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 현재 JSPE 회원이며, NSPE 회원으로도 되어 있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작년도부터의 회비의 인상(대략 $150→$300)이 과제이며, NSPE 회원으로서 계속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전했다.
에이트킨 회장은 7월 NSPE 총회에서 해외 회원의 회비에 대해 심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NSPE와 JSPE의 미래 발전을 목표로 NSPE Bolaw에 근거한 새로운 협정을 맺는 것에 대해 제안하고 검토할 수 있게 되었다.
NSPE의 webinar 시스템의 소개를 받고, JSPE 세미나의 webinar 대응할 때에 필요한 요소에 대해서 정보 교환을 실시했다.포인트는, 생방송 방식과 녹화 방식의 구분에 있어, 생방송에서는 수강자로부터의 질문을 잘 다루는 것, 녹화 방식에서는 Q&A 대응을 24시간 이내에 회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JSPE의 웹 사이트에 대해 소개를 실시해, 회원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액세스하기 쉽게 실시하고 있는 이벤트의 보고, PE/FE 시험·등록 체험기의 주·분야별의 정리 등에 대해서 설명을 실시했다 .에이트킨 회장은 영어, 스페인어 등 일본어 이외의 웹사이트 대응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실제로, NSPE의 홈페이지에서는, Google transfer를 이용해 영어⇔스페인어간을 번역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향후의 웹 사이트 운영에 있어서 어드바이스를 받았다.
NSPE도 회원의 의견을 중시하고 있어, 그 수집에는 주로 앙케이트, 회원과 대면해 논의, 주를 방문해 의견의 흡입의 3패턴이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 JSPE에서도 작년 앙케트를 실시하고 있지만, 회원과의 대면이나 지방의 회원으로부터의 의견도 수집하는 방법을 검토해 나가려고 한다.
NSPE의 Ethic Case 리뷰 활동(BER)이 올해 60주년을 맞이해 일본의 엔지니어에게도 좋은 교육 재료가 될 것이라는 소개가 있었다(PE 매거진 5/6월호에도 기사 있음: 카와무라)
에이트킨 회장은 이번 주말 JSPE 행사 출석 후 화요일에 괌 섬 PE 협회 회의에 참석한 후 미국 귀국이라는 것. JSPE 총회에 일취에 맞추어 괌섬 회합도 설정되어 있다고 하고, 이것은 2년전의 베어 헤렌 회장이 그렇게 된 이래의 관행이 되고 있다고 한다.

 
회의실의 모습(에이트킨 부부) 간친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