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 보고】제5회 엔지니어스 살롱/FY2017 5th Engineer's Salon

【개최 안내】

【제5회 엔지니어스 살롱】

주제 : 미국 원자력 산업의 실정과 정부 지원의 상황 -미국에서의 사업 경험으로부터의 시점-
Recent US Nuclear Business Environment and Government Support -View from US Business Experience-
개요 : 신규 건설을 포함한 원자력 르네상스를 고려한 미국 원자력계의 실속 요인과 현재화된 리스크 및 정부의 정책적 지원 상황에 대해 미국에서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강사 : 야마우치 스미(도쿄도시대학 객원 교수, Mitsubishi Nuclear Energy Systems, Ltd. (미국) 전 사장)
CPD: 1PDH 제공
정원 : 20 명
위치 :회의실 – MIXER(간다 도보 6분)

회비:1,000엔(간친회비 포함)

【실시 보고】

참가:20명(강사 포함)
이번은 미국의 Mitsubishi Nuclear Energy Systems, Ltd.의 전 사장이며, 도쿄도시대학 객원 교수인 야마우치씨로부터, “미국 원자력 산업의 실정과 정부 지원의 상황 -미국에서의 사업 경험으로부터의 시점- 라는 제목으로, 화제 제공해 주셔, 모두로 토론했습니다.
야마우치 씨로부터는, 미국에서의 신규 원자력 발전소의 허가 경험, 증기 발생기 결함의 소송 문제 등 풍부한 미국에서의 비즈니스 경험이나, 미국에서 원자력의 장래 동향 등을, 50페이지나 있는 슬라이드를 바탕으로 1시간에 요약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화제 제공 후, 맥주와 와인을 한 손으로, 참가자의 국내외에서의 업무 체험 등도 근거로 한층 더 깊은 논의를 실시했습니다.논의 속에서 미국에서의 원자력의 허가는 규제측과 사업자/메이커와의 대립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여 국민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를 얻는지 주안이 향하고 있다는 것 또, 미국에서는 장래의 에너지 정책에 대해 각 기관이 자유롭게 제언을 실시해, 예를 들면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60년의 수명을 80년으로 연장하는 전제의 논의도 행해지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엔지니어스 살롱으로서는 참가 희망자가 많아, 처음으로 실시 장소를 JSPE 사무소로부터 외부의 회의실을 빌려 갔습니다.내용이 풍부하기 때문에, 시간이 긴 CPD 세미나로서 앞으로 다루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JSPE 교육부회에서는 앞으로도 엔지니어스 살롱을 계속해 나가는 데에, 운영 서포트 멤버를 모집하고 있으므로,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토론의 모습

JSPE 살롱 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