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 보고】제300회 기술 CPD 세미나/300th Technical CPD Seminar

【실시 보고】

일시:2018년 1월 27일(토) 10:00~12:00
제목: Education the Citizen Engineer of 2020: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Japan and the US
강사: Steven W. Collins, Ph.D., PE (Associate Professor, Mechanical Engineering University of Washington Bothell)
장소 : 도쿄 이이다바시 NSRI 홀, 고베 모토마치 효고현 민회관, Web (Ustream)
참가:<도쿄>28명(PE22명, PEN4명, FE1명, 그 외 1명)
<고베>5명(PE4명, 그 외 1명)
<Web>6명(PE6명)

1월 27일(토)에 정확히 제300회째가 되는 기념의 CPD 세미나를 실시했습니다. 2017년도 JSPE의 활동 방침 「기술 분야를 넘는, 연결」의 집대성으로서 미국 워싱턴 대학의 콜린스 선생님에게 강연해 주셨습니다.


JSPE2017년도 활동 방침

당일은 워싱턴주에서 Skype에서 강연하기 위해, 평소와는 느낌이 다른 오전중의 세미나가 되었습니다.사무국으로서는 최초의 전편 영어 세미나, 미국과의 Skype 접속, Ustream 전달과 지금까지의 경험을 풀로 살린 기획이 되었습니다. (모리 회원의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당일 아젠다

당일의 참가자수도 많아, 「윤리」와 「국제화」라고 하는 면에서는 매우 여러분의 관심도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전반부는 미국 및 워싱턴 대학의 엔지니어 교육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대학에서시티젠 엔지니어의 강의 개요나 그 효과 등을 소개해 주셨습니다.후반은 콜린스 선생님의 일본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일본의 철학과 윤리에 근거한 공학 윤리의 연구에 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전반·후반의 마지막에 마련한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로부터 적극적인 질문이 날아오르고, 일본의 PE로서 어떻게 있어야 할까 활발한 논의가 교제되었습니다.
교육 재생 실행 회의의 문구에서 “일본 문명의 특색을 이해하고 일본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면서 새로운 창조의 계기를 주어야 한다”는 말은 일본인이면서 PE 자격을 가진 JSPE의 활동에 유용한 시사를 받은 것 같습니다.


도쿄 회장의 모습

앞으로도 콜린스 선생님과의 연결은 계속해 나가고, 또 펼쳐 가고 싶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가 부탁드립니다.

JSPE 교육부회(모리야마/야마우라/한이/니시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