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 보고】제294회(고베·도쿄) 귀금 CPD 세미나/294th Onikin CPD seminar

【개최 안내】

JSPE는 미국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협회의 등록 교육 사업자로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관한 세미나(귀금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PMBOK® Guide) 5th Edition, Project Management Institute, Inc., 2013.을 교과서로, 6세미나×3h=18h를 예정하고 있으며
세미나 참가자에게는 Professional Engineer(PE)에 필요한 연속 학습 시간(PDH)과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PMP)® 필요한 연속 학습 시간(PDU)이 발행됩니다.

귀금 CPD 세미나 (PM 세미나 세션 1)
개최 일정:2017/9/2 (토) 13:00-16:15
참가비 :3,000엔(JSPE 회원), 5,000엔(비회원)
강사 :한이 아츠시 PE, PMP, JSPE 이사
부강사 : 이나바 光亮 PE, PMP, JSPE 이사
CPD&PDU: 3PDH 및 3PDU or 3 Contact hours 제공
제공 PDU : 3.0 Hr (Leadership 1.0 Hr, Technical 1.0 Hr, Strategic 1.0 Hr)

강연 제목:발주자측 프로마네의 시점과 트러블 사례
Viewpoint and Trouble Cases of Project Manager on the Client side

강연 개요 : 강사는 발주자 측의 입장에서 프로젝트 업무에 15 년 종사했고, 마지막 3 년은 발주자 측의 프로 마네로서 화학 플랜트 건설 업무에 종사했다.그 후 전직해 수주자 측의 입장에서 프로마네로서 프로젝트에 종사하게 되었다.발주자 측의 입장에서는, 프로젝트의 진척이나 추가 견적 등, 상당한 부분이 수주자 측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수주자 측의 입장이 되어 과거를 되돌아 보면, 발주자 측의 프로마네 라고 해도 이르지 못한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또한, 수주측의 입장에서는, 발주자측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면, 트러블도 방지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발주자, 수주자 쌍방이 서로 상대의 입장을 알면 프로젝트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그래서, 이번은, 경험해 온 발주자측의 입장으로부터, 발주자 및 수주자의 생각의 차이를 말해, 발주자로서의 프로마네 시대의 트러블을 사례에 논의를 실시하고 싶다.

다수의 회원, 비회원 여러분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 회장(고베):효고현 민회관(모토마치)
위성 회장(도쿄):포럼 미카사 에코(간다)
세미나 종료후에는 원코인 간친회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실시 보고】

참가:<고베>9명(PE7명, PEN2명)
<도쿄>17명(PE11명, PEN3명, FE1명, 그 외 2명)

9월 2일(토)에 귀금 CPD 2017 「Project Cases practiced by Professional Engineers and PMBOK® Guide-3」(1858 JSPE2017-1)의 제2강 「발주자측 프로마네의 시점과 트러블 사례」를 실시합니다 했다.고베 회장에 있어서 JSPE 이사의 한이 아츠시가 강사를 맡고, 위성의 도쿄 회장(부강사:이나바 이사)과 제휴하는 형태로 실시했습니다.
이번은 발주자측과 수주자측의 양시점에서 프로마네를 실시한 강사의 귀중한 경험담에 근거한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연습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거론해, 발주자측의 요구와 수주자측이 받아들여지는 범위의 설레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를 해설해 주셔, 회장에서도 논의가 퍼졌습니다.또, 발주자측으로서 상세하게 사양서를 기재했을 때의 메리트·단점을 해설해 주시고, 수주자측으로부터 하면, 쓰지 않은 것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 프로젝트의 본질에 대한 힘들게 되는 연습 문제로 논의할 수 있다 네.

 
고베 회장의 모습 도쿄 회장의 모습

PMBOK는 프로젝트 관리 협회 (Project Management Institute,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JSPE 귀금 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