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 보고】제1회 엔지니어스 살롱/FY2017 1st Engineer's Salon

【개최 안내】

2017년도 제1회 엔지니어스 살롱(ES) 개최의 알림

이번은, 「해외 프로젝트」를 테마로, JSPE 회원의 야마무라씨로부터 화제 제공해 주셔, 토론하고 싶습니다.

【제1회 엔지니어스 살롱】
일시:2107년 5월 17일(수) 19:00~21:00
장소 : 다마이케 산노 사무소
강사 : 야마무라 카키 PE
테마 : 해외건설프로젝트 옛날 이야기

회비:1,000엔(간친회비 포함)
정원:10명 정도(사무국 포함한다)

【실시 보고】

참가:11명(강사 포함)

금년도 최초의 엔지니어스 살롱을 5월 17일에 다마이케 사무소에서 열어, 해외 건설 프로젝트의 경험, 고생 이야기를 야마무라 PE로부터 소개해 주셨습니다.

야마무라 PE는 국내 건설 회사에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은 1982년 11월에 홍콩 지하철 공사에 파견되어 그 후 타이베이 지하철, 광저우 지하철 공사 시기를 경험한 후, 국내에서 한신 아와지 대지진 부흥 공사에 종사했습니다. 2000년부터는 치안이 나쁜 동티모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사마와, 하노이, 사이공, 알제리, 쿠웨이트, 인도 등의 인프라 공사에 종사했습니다만, 회사의 해외 프로젝트 철수의 방침으로 일단 국내 복귀했습니다.그러나 해외 공사 경험을 살리기 위해 컨설턴트로 전직하고 다시 홍콩에 부임 후, 또한 인도네시아와 건너갔습니다.최종적으로는 홍콩을 영주의 땅으로 정해 살기 시작했습니다만, 딸의 결혼, 출산을 기회로, 일본에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미군좌간기지의 건설부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사마와에서는, 치안 악화에 의해 도로 완성 전에 철수하지 않을 수 없거나,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승인 지연등 여러가지 이유로 늦은 공사의 책임을, PM인 야마무라씨가 책임을 지는 형태로 그만둘 수 없었던 등의 고생이 있었습니다.

회사 인생의 대부분을, 해외의 오지에서 가족과 떨어져 보내진 탓도 있어, 지금은 가족과 보내져 행복하다는 것입니다.해외의 귀중한 프로젝트 경험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성황이었습니다.

JSPE 살롱 분회